1.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것중 하나가 바로 길찾기라고 생각한다. 처음가보는 길을 찾기 쉬울리가 없다.
이때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힘을 많이 빌리곤 한다. 아주 유용한 앱 중 하나가 구글 맵 지도 앱이라고 생각한다.
2. 구글 맵 지도는 내가 어디있는지를 자동으로 찾아 도착지까지의 경로를 친절히 알려준다. 추천경로, 최단경로, 버스경로, 지하철경로, 도보경로 어느것하나 없는것이 없다.
구글맵이 아주 편리하고 정확한 이유는 바로 사용자의 수에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데이터의 요약체인것이다.
3. 2019년에는 구글맵이 취합한 나의 경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첫방문 국가 및 지역 7개
첫방문 도시 20개
첫 방문 장소 66개
2019년에는 어느누구 부럽지 않게 많은 유럽의 도시와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었다.
4. 유럽여행때 가장 유용히 활용했던것이 바로 구글 맵이었다. 처음가는 장소를 찾아갈 때 아주 유용하다.
구글맵 지도를 통해서 인근의 주변 맛집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좋았다.
수많은 맛집을 일일이 먼저 알아보고 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전세계 관광객이 쌓아놓은 별점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식당에 갈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
5. 방문한 유럽도시 국가 중에 아주 기억에 남았던 유명 관광지는 아래와 같다
독일 뮌헨,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
어느곳 하나 빼놓을 수 없을정도로 아주 아름다운 국가와 도시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도시를 구글맵 하나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이라고 생각한다.
6. 구글지도맵을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위치정보 동의이다.
위치정보를 동의하면 2가지 유익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나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도착지까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둘째, 시간이 지난 후 구글지도맵에서 서머리 데이터를 전해 받을 수 있다.
7. 아주 운좋게도 2019년에는 유럽의 여러 국가를 오랫동안 여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유럽의 관광지와 문화를 잔뜩 느끼고 올 수 있었다.
구글맵을 통해 가는법을 원활히 파악하고 움직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오차와 실수 없이 여행을 하는 노하우 이기도 하다.
8.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구글지도맵을 활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 머무느냐이다.
많은 사람들이 양질을 데이터를 계속 쌓을수록 구글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현재와는 또 다른 미래의 세계가 올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9. 구글맵지도에서 보내주는 서머리 메일 덕분에 2019년의 이동거리와 방문도시를 파악해볼 수 있었다.
다시한번 즐거웠던 유럽 여행을 떠올리게 해주어서 더욱 좋았다.
구글님 감사합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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