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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사일기♥38

오늘의 감사일기 2022.05.19 안녕하세요. 간만에 감사일기를 써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소소한 행복거리는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땅만 보고 걷고 있지 않았나요? 혹은 핸드폰만 보며 걷고 있을겁니다. 다들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감사일기를 잊을만하면 쓰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자기계발서를 비롯한 성공학 책에서 늘 다루는 소재이기 때문 둘째, 하루를 되돌아보는 삶의 가치 측면 때문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땠나요? 목표하고 계획했던 것들을 착실히 수행하고 계시나요?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나요? 먹을거리 1. 아내는 음식을 참 잘합니다. 빈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잘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한듯이 맛있는 식당 수준의 음식이 기본 셋팅이 되어버렸습니.. 2022. 5. 19.
오늘의 감사일기 (2021.10.28) 독서, 그리고 집밥 먹는 삶 저는 가끔 이렇게 생각하곤 해요. 이렇게 재택근무가 자연스러워 질 수 있었던걸 상상이나 했을까?? 이제 재택근무라는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어요. 직원의 만족도나 개인의 삶을 위해서도 저는 훨씬 이득이 많다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일부는 재택근무가 불편해서 회사에 억지로 나온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글쎄요. 집에서 자신의 위치와 할일을 찾아가는것이 그렇게나 어려울까요. 원래는 가족과 함께 하며 집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야하는것이 정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해요. 다만 대한민국은 회사에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며 강요당했던것 같습니다.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모두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질 수는 있었지만 말이죠.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는겁니다. 유럽 선진국을 보면 보통 4시~6시 사이에 퇴근하며, 회사에서.. 2021. 10. 28.
돈보다더중요한것들. 행복극대화 소비의방법 4가지 (자기계발, 린제이로한 이야기) 여러분들 이런 생각하신적이 있으시죠 돈을 좀 펑펑 써봤으면 좋겠다 내가 만약에 로또에 당첨된다면 이것부터 먼저 살 거야 오늘은 행복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보고자 하는데 원하는 만큼 소비할 수 있으면 과연 행복할까 라는 내용입니다 행복을 극대화하는 소비의 4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평소에 행복에 대해서 소비의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셨다면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이야기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린지라는 꼬마 이야기를 먼저 들려 드릴게요 꼬마 린지는 1986년 6월 2일에 애널리스트 어머니와 주식중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습니다 그녀가 말도 제대로 못 할 무렵에 부모는 많은 것을 계획하죠 린지는 세살에 벌써 부모의 손에 이끌려서 각종 오디션에 참가.. 2021. 7. 22.
2020.12.29 감사일기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홈쿠킹 홈베이킹) 오늘 문득 책 한권을 읽으며 감사일기와 일상의 소중함에 다시 동기부여 받았습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과 기록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행복의 정도라고 합니다. 사소한 일상이 쌓이고 쌓인것이 삶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것이 바로 그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독서 리뷰를 집중적으로 해왔습니다 책을 읽고 리뷰와 서평을 남기는 행위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간만에 감사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연말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랄까요??^^ 1. 아내가 크리스마스와 결혼기념일을 맞아 맜있는 요리를 해주었음에 감사합니다. 2. 외식과는 또 다른 건강함이 느껴지는 식단을 즐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 가족끼리 한 자리에 마주 앉아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것에 .. 2020. 12. 29.
2020.10.20 감사일기. 소소한 행복의 수단 하루를 되돌아 보면 감사할 일이 주변에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생각을 깊이 하지 않을 뿐인것이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점심식사, 출퇴근, 소소한 습관같은 것이다. 감사일기를 꾸준히 쓰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1일1포스팅을 하는것 자체가 쉽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직장인으로서 본업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꾸준함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하루를 곰곰히 곱씹어보며 감사할만한 일상이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별것 아니지만 이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1. 최근에 이사한 동네가 오랫만에 느껴보는 사람사는 맛을 전해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출 퇴근시간에 집으로 가는 길이 나혼자..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