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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지코바 뼈양념치킨 매운맛 (보통맛) 맛있게 맵다라는 느낌

by Gentle_daily story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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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상 바깥으로의 외출에 제약이 있다보니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게 된다.

이번 사태를 맞아서 배달음식과 배달 식표품 관련 업종은 크게 수혜를 입을수 있으리란 생각이든다.

생활의 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뀐 기회이기도 하다.

새로운 사업 발굴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계속적으로 집에서만 밥을 해먹기에 어려울때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중이기도 하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피자와 치킨류의 음식일거라 생각한다.

가장 만만한 음식이랄까.

여러가지 다른 치킨들을 배달시켜 먹어보았지만 지코바에서는 처음이다.

이번에는 지코바 영등포1호점에서 주문해보았다

지코바 양념치킨은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매운맛은 잘 못먹으므로 보통맛으로 주문했다.

음식 취향이 잘 맞는 가족과 함께라는 것이 정말로 다행이다.

매운맛 음식을 주기적으로 즐기는 지인들이 주변에 있기도 하다.

 

지코바 영등포1호점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아크로스퀘어 상가 근린생활시설 2동 1층 1호

전화번호 :02-2631-8298

양념치킨 19,000원

지코바 윙 소금구이 18,000원

소금구이치킨 18,000원

 

지코바 양념치킨은 기본적으로 다소 매운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혀가 아픈것도 매운맛 중 하나이다.

근데 유독 입술이 화~한 느낌이랄까? 그런 매운맛이있다

지코바 양념치킨 보통맛은 그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매운맛을 주문했다면 거의 먹지 못할뻔 했다.

보통맛은 치킨무, 콜라와 함께 적당히 먹을 만 하다.

흰 쌀밥과 함께 즐기라는 후기도 있었다.

 

지코바 치킨은 가격대가 타사대비 조금 비싼편이라고 생각한다.

18,000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다.

조금 알아보았더니 지코바 치킨은 튀기는 형식이 아닌 굽는 형식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굽는 형식이 조금더 건강식이라 보여진다.

기름기가 쫙빠져있었다는 부분은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

다만, 퍽퍽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지코바 양념치킨은 다른 치킨집 대비 조금 비싼 가격과 매운맛이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을 생각해서 타사 대비 2천원 정도 더 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매운맛이 생각나거나 건강식 치킨을 먹고 싶다면 지코바 양념치킨을 주문하는것도 좋은 선택지겠다.

 

#사진 : 갤럭시노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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