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향수1 2019.12.16(월) 감사일기 하루계획 좋은습관 유럽여행 생각정리 피자맛집 베르사체향수 미니어처 손세차 셀프세차 한주를 시작하는 시점에 있어서 타인과 다른 시작을 하고 있다. 모두들 일어나야 했던 시간에 나는 누워있을때도 있다. 10년 넘게 일어났었던 시간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던간에 나에게 있어서는 색다른 경험이라 생각한다. 타인과 비슷한 삶, 타인이 요구하는 삶, 타인에 의존하는 삶 이렇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이제껏 한 사회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위와 같이 살아온듯도 싶다.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가. 진심으로 다시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사소한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늘 반복되고 있지만 우리가 놓쳐버렸던 행복을 찾기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서인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을.. 201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