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문화1 유럽 영국 런던여행 사진찍기 레트로 느낌, 앤티크 상점 가득한 곳. 삶의 여유를 찾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영국 런던은 유럽 여느나라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뭔가 다른 그런 느낌말이다. 말로 설명은 어렵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듯 하다. 유럽 여행을 하면서 여기저기 사진을 정말 많이도 찍었다.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최대한 많이 남기고자 하였다.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했던 어른들의 말이 문득 떠올랐다. 나또한 그렇게 변해가는것인가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사진을 남긴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시간이 지나면 으레껏 기억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라 보여진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과 영상은 좋은 저장매체인 것이다. 걸어가는 거리거리 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유럽풍의 건물이 가득한 곳이라 생각한다. 건.. 2019.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