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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2

부천 수제버거 맛집 크라이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포장. 꼭 맛봐야할 집!! 수제버거 집을 찾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라고 생각해요. 첫째, 두터운 고기패티와 신선한 야채 둘째,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의 빵 저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제버거를 즐겨먹죠 ㅎㅎㅎ 수제버거가 일반 프랜차이즈 햄버거 보다 가격이 비싸도 충분히 갈만한 이유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포장시에 너무 오랜시간 있다보면 눅눅해 질 수 있겠죠. 이건 주의!! 또 주의입니다 오늘은 부천대 인근에 위치한 크라이 치즈버거에서 더블치즈버거를 포장했던 이야기를 드리고자 해요!! 크라이 치즈버거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지입니다. 주차공간은 아예 없기 때문에 차는 가져오시면 아주 곤란하실거에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빈자리 갓길등에 잘 세우셔야 합니다. 주말이 아니라면 불법주정차 딱지가 붙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 2021. 9. 25.
유럽 여행 런던 버거앤랍스터 (Burger & Lobster Bread Street) 우선 맛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 .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feat. 영국 파운드 살인적 물가) 한국에는 맛집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하나씩 방문하고 있지만 다 가볼수는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맛집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렇게나 맛의 향연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곤 한다. 한국에도 이렇게 많은 맛집이 있다면 세계곳곳은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당연히 한국보다 더 넓은 땅을 가졌다면, 한국보다 더 많은 인구를 가졌다면, 그 무대가 큰만큼 비례적으로 더 많은 맛집이 있으리라 보여진다. 유럽 여행과 생활에 대한 호불호는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맛집에 대한 생각부터, 문화, 관습에 대한 부분까지 말이다. 유럽에 가서 화장실과 음식때문에 고생했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한다. 나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다. 유럽 여행하면서 맛집을 최소한 하루에 한두군데 정도는..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