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블렌디드 음료1 스타벅스 등촌점 소개 . 피치&레몬 블렌디드 텀블러로 할인받기 스타벅스라는 음료 프렌차이즈를 알게 된것은 대학교 1학년정도 때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커피에 대해 잘 알지 못할뿐더러 즐겨 마시지도 않는 것이다. 초딩입맛답게 이것저것 달달한 음료를 많이 즐길때가 있었다. 프라푸치노에 카라멜시럽, 초코시럽, 모카등이 잔뜩 들어간 음료들이 그렇다. 커피는 마시면 마실수록 결국 하나로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달지도않고, 너무 머리아프게 진하지도 않은 아메리카노 말이다. 그렇게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한잔씩은 즐겼던 기억이 난다. 아쉽게도 지금은 마시지 못하고 있다. 체질이 바뀐것일까. 이유없이 심장이 마구마구 뛰는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꼭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가 아니더라도 스타벅스에는 디카페인 음료가 많다. 간단한 티나 프라푸치노, 혹은 블렌디드 음료도 다양하다. 오랫만에 텀.. 2020.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