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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4

2019 바르셀로나 여행때 먹었던 맛있는 간식들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거닐며 느낀점들) 바르셀로나는 따뜻한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동유럽은 그 중 추운나라에 속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더운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르셀로나다. 따뜻한 나라의 간식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기도 하다. 간식이 발달된 나라를 떠올려 보자면 프랑스가 생각난다. 프랑스는 달콤한 간식으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도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간식거리가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유럽의 물가가 되겠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관람을 위해 이동중에 먹었던 간식이다. 우리의 허기를 채워주기에 충분했던 요깃거리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ESTRELLA맥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맥주인 것으로 보인다. 어느 식당을 가나 기본적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 2020. 1. 15.
2019.10.21(월) 감사일기 독서습관 책읽기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유럽여행 스페인여행 맑은하늘 여행의즐거움 설레임 일기를 쓴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 하루를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에 대해 피드백하는 행위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에 치여 눈코뜰새없이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앞만 보며 달린다는 표현도 있다 회사때문에 하루를 되돌아볼 시간 조차 없다면 어쩌면 무척이나 슬픈일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 출근 시간에 30분동안 온전히 독서에 집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 계획했던 대로 곧 완독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매일의 루틴을 잘 지켜나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건강하고 올바른 하루 습관을 실행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미세먼지 속에서도 건강을 잘 지켜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쾌적한 실내에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 2019. 10. 22.
2019.9.29(일) 감사일기 인천 핫플레이스 카페 여행준비 계획짜기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와 간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다음주면 이제 출발이다. 적절하고 계획적인 여행은 늘 즐겁다. 변수를 줄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함께하는 여행은 즐겁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곳을 가도 혼자면 외로울 수 있는 것이다.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느냐의 여부이기도 하다. 그만큼 교류는 중요한 부분이라 보여진다. 인천 핫플레이스라는 곳에 찾아가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차를 운전해서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을 갖추고 있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말이지만 우리 가는 길이 많이 막히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주차를 .. 2019. 9. 29.
2019.9.28(토) 감사일기 (유럽여행, 영국런던, 스페인바르셀로나, 독서) 감사일기를 오늘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사소한 일에 감사하라 말하고 있다. 많은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성공을 위한 책들을 부지런히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자기계발 서적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성공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모두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충분히 일리있고 합리적인 지침이라 보여진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감사일기를 쓰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모든 순간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것일 수도 있겠다. 하루를 되돌아보는 피드백의 시간이기도 하다 나를 찾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든다. 두번째 유럽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영국 런던을 가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019.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