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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서 책리뷰. 작가 목표!

독서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점. 17가지 지혜

by Gentle_daily story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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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노하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아마도 독서를 어려워 하시거나, 많이 읽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독서는 왠지 고리타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왠지 지루하고 졸릴것 같은 행위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꼭 해야하는 이유! 동기부여 해드릴게요

 

수평독서란 무엇인지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두꺼운 책에 도전하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 타사와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승자의 조건이라고 앞서말했다.
이런 차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읽기 꺼려하는 책에 도전하면 된다.
두꺼운 책이나 고전이 대표적인 예다.
보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날 지 모른다.
깨알만한 글자와 어마어마한 정보량에 놀란다.
이런 책은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고 기가 죽어버린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읽으면 경쟁우위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독서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

공부한 사람은 더욱 깊게 공부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상상이상으로 벌어진다.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과 읽지 못하는 사람은
외국에서 길을 걸을 때조차 간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량의 차이가 크다.
때에 따라서는 위험을 경고하는 정보를 놓쳐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국어를 잘한 아이는 머리가 좋아진다. 모든 정보가 국어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교양에 도전하자 약점에 맞서자.

 

이번에는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의 저자 도이 에이지가 얘기하는 핵심 노하우 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대략 2 만 권의 경제 경영서 중에서 44 권을 엄선했습니다.
책에 그은 밑줄을 소개한 부분이 있거든요.
거기서 몇 가지 제가 소개를 좀 드리겠습니다.

17가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첫번째 당신은 속까지 경영자인가. 저자 헤럴드제닌 엘빈 모스코
책은 1 페이지 부터 읽어나간다.
그러나 사업 운영은 반대로 한다.

두 번째 책 매니지먼트의 정체. 저자 스티븐 로빈스
많은 직장에서 많은 종업원들이 그들의 노력과 성과 간의 관계가 약하기 때문에
동기의 결핍을 경험하고 있다.


세 번째 책 성공하는 연습법칙.
기술을 분리해서 개별로 연습한다

네 번째 책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누군가를 고용하는 까닭은 그 사람이 지닌 장점과 능력 때문이다.
조직의 목적은 사람의 장점을 생산에 연결시켜서 그들의 약점을 중화시키도록 하는데 있다.

다섯 번째 책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저자 필립 피셔
예전과는 달리 정말로 뛰어난 기업을 발견했다면 계속 보유하는 것이 분주하게 온갖 주식을 매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한테 훨씬 더 큰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여섯 번째 책 진화형 비즈니스 호텔이 예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유. 저자 나가미야 카즈미
예전에는 시니어나 단카이 세대의 단체 손님은 시티호텔의 트윈룸이나 트리플룸을 이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가격이 적당한 비즈니스 호텔에 싱글룸을 선택한다.
사이가 좋은 친구들이라도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


일곱 번째 책 생각의 책. 저자 야마모토 다카시
모든 사람 사물 사실은 다른 무수한 사람 사물 사실과 관계를 맺으며 존재하고 있다.
무엇을 한가운데 둘지 정하는 것은 생각을 하는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한가운데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풍부한 이미지를 만들 수는 없다.

여덟 번째 책 비제. 저자 매슈사이드
1만 시간의 법칙은 남들보다 뛰어남 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필요한 것은 일만 시간의 목적성 훈련이다.


아홉번째 책 협상의 법칙. 저자 허브코헨
최후통첩이 먹혀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언제나 판매원 즉 상대방이 들인 시간과 힘의 정도에 비례한다.

열 번째 책 말하는 방법의 심리학. 저자 제시 위렌버그
어떤 질문을 할 때
왜 그 정보가 필요한지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불신감을 가지기 쉽다.

열한 번째 책 실패에서 성공으로. 저자 프랭크 베트거
나는 가망 고객이 서명할 부분에 항상 굵은 X자를 써 놓는다.
나는 그냥 그에게 팬을 건네주고 이 X자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한다.
제가 위에 써놓은 것처럼 여기에 사인을 해주세요.

열 두 번째 책 마케팅관리론. 저자 필립 코틀러
마케팅의 목표는 판매가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다.

13 번째 책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경영. 저자 구스노키 겐
전자상거래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혹은 아마존에서만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구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그러면 트래픽이 증가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가 되면 그만큼 많은 판매자를 끌어 모을 수 있다.
그러면 제품 종류가 다양해진다.

열네 번째 책 더 카피라이팅. 저자 존 케이플즈
상대의 흥미를 끄는 소구 포인트는 여러 가지라 생각하기 쉽지만 딱 들어맞는 소구 포인트는 하나밖에 없다.

열다섯 번째 책 쿨. 뇌는 왜 멋진 것을 사버리는가. 저자 스티븐 퀴츠
지금의 쿨한 상품은 가격이 아니라 정보 비용이 높은 숨겨진 신호를 사용하고 있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순간 쿨한 것이 아니게 된다.


열여섯 번째 책 유니참식 나를 성장시키는 기술. 저자 다카하라 다카이사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기는 게 아니라빠른 것이 느린 것을 이긴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열일곱 번째 책 게임의 변혁자. 저자 앨런 조지 래플리 렘차랑
고객의 드러난 니즈와 드러나지 않는 니즈를 모두 할 때 위대한 혁신이 이루어진다.

 


저는 오늘 이 책을 통해서 통찰력과 함께 독서 노하우를 그대로 흡수한 기분입니다.

저는 이 독서법을 통해 매월 4권의 책을 읽고 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부분에 줄을 긋는것은 저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되었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드렸던 내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거나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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