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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일상 소통하기. 구매리뷰

여의도 우렁강된장 쌈밥. 건강식 집밥이 좋은 이유. 유튜브 촬영용품 일렉트로마트 구경에 대한 생각

by Gentle_daily story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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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를 되돌아 보는 행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쌓여 나라는 사람을 만든것이가기도 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과거 나의 행동들의 결과라는 말도 있습니다.

 

2. 좋은 습관을 하나씩 쌓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신체적, 육체적, 정신적 한계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적정선을 정해두었습니다

어찌보면 자기 합리화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기 때문에 이유를 찾는 것이지요

그때마다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수단을 찾고는 합니다.

 

3. 저는 맛있는 집을 찾아다닌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먹고 소비하는 것만으로 행동을 끝냈었습니다

요새는 제가 먹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남기고 사진을 찍어두고자 합니다.

오늘 점심을 뭘 먹었더라?

이것마저도 헷갈려하는 세상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쳇바퀴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남기고자 노력합니다.

 

4. 어차피 먹을것 건강식으로 먹는 것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년만년 살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주어진 삶입니다

건강하게 살아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며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몸이 허기지고 아플때는 야채와 과일을 더욱 더 많이 먹기도 합니다.

야채와 식이섬유는 왠지 몸에 더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5. 여의도에서 우렁강된장 쌈밥과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과거였다면 제육볶음만 잔뜩 먹었을 것이고, 사진도 남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렁강된장은 집에서 흔히 먹기 어려운 음식입니다.

건강을 위해 억지로 시켜먹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

제육볶음은 언제든 먹기 쉬운 음식중 하나니까요

 

6. 우렁강된장의 매력은 야채와 함께 우렁을 함께 먹을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설탕과 소금을 뺀 상태에서 쌈에 싸먹는 것은 우렁강된장 쌈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주변에 우렁강된장 쌈밥을 잘하는 곳이 두어군데 밖에 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어중간한 10곳 보다는 잘하는 1곳이 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6. 저는 IT기기 및 기계에 대해서 그리 잘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심을 더 갖고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마트에있는 일렉트로마트에 가면 늘 이것저것 둘러보며 구경을 합니다.

일렉트로마트에는 최신 IT기기들이 전시되어있어 구경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계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좋아하는 것 보니 저도 남자가 맞나봅니다.

 

7. 유튜브를 알게되면서 IT기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일렉트로마트에 가면 유튜브용 촬영기기, 음향기기, 부속장비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알아갈수록 더 욕심이 나는 것이 장비 욕심인것 같습니다.

저는 일렉트로마트에 가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지금은 유튜브 촬영용 카메라입니다.

유튜브 영상 품질을 위해 카메라가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니콘Z6카메라를 활용해 유튜브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가지피자
집에서 만든 가지피자

8. 집에서 해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명 집밥, 홈메이킹, 홈쿠킹이죠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장점은 효율적인 가격과 건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단점은 요리하기 위한 노동과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줍니다.

늘 고맙고 맛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만들어주는 음식이란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9. 건강식 집밥을 가능하면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점심은 회사에서 사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엔 과도한 설탕과 간장이 들어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고객의 입맛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강한 맛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도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피하고자 노력하는것도 있습니다.

건강식 집밥을 만들어 먹으려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의도 맛집 우렁강된장 쌈밥, 건강식 집밥 만들어먹기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과 일렉트로마트 구경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내가 하고 있는 행동들 하나하나에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억지로라도 말이다.

나의 하루하루와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콘텐츠 생산자의 삶과 함께, 꾸준한 자기계발의 힘을 믿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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