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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서 책리뷰. 작가 목표!

영업의 신. 사회초년생 초보영업인 노하우 스킬. 13년차 베테랑 권태호 저자 (feat. 정년이 없는 직업)

by Gentle_daily story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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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를 다니면서 분명히 영업을 해봤던 적이 있고 그 속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업의 장점이기도 하면서 단점이기도 하다.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은 실패와 어려움의 경험도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직접 영업하는 부서에서 업무를 해보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더욱 와 닿았는지도 모르겟다.

 

2. 영업의 신의 저자 권태호님은 책에서 인생과 영업을 결부지어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인생에는 분명히 영업이 있다는 것이다. 취준생 초보영업인부터 현직 영업인까지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어필하고 있다. 영업에 대한 답이 보일것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권태호님은 13년차 베테랑 영업인으로서 그만의 성공법칙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을 쓰고자 한것이라 생각한다. 평소에 1등 영업고수들의 영업비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말한다. 현재 외국계 IT기업의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영업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첫 사회생활은 그 어렵다는 제약회사 영업으로 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4. 영업인들에게 필요한 스킬에는 협상의 기술, 대화법, 영업마인드, 커뮤니케이션 스킬, 리더십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것을 강의하는 사람이 권태호 저자이다. 책은 크게 5개의 챕터로 가져가고 있다.

첫째, 당신의 인생에는 분명 영업이 있다

둘째, 영업의 정석은 따로 있다

셋째, 방향 없는 속도는 힘만 빠진다

넷째, 성공 확률을 10배 올리는 영업의 기술

다섯, 인생. 영업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5. 책 영업의 신에서는 영업에 대한 이야기 뿐만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가져야할 마인드와 자세를 조언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하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식적인 중요성을 알았을때 다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변화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체면 때문에 배우려하지 않는 자세 또한 위험하다고 표현한다.

 

6. 발전이 없는 직장인의 생활 습관과 루틴에는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 속에서의 삶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것이다. 회사에서 인사고과와 평가 외에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경우이기도 하다. 이런류의 직장인들은 매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술마시고 서로 격려하며 의미없는 날을 보내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7. 무엇이라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더욱 발빠르게 성과를 내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겸손과 실천의 미덕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책의 독자 중 한사람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책을 읽고 독서하며 감동할 수 는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말한다. 감사의 말을 보낸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그를 돕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영업에는 정답이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8. 영업을 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나 잘 서로잡고 감동시키느냐가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영업은 심리학의 측면과 맞닿아있다는 생각도 든다. 

 

9. 영업의 신 저자 권태호님은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는 법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SMART)의 앞글자를 따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첫번째, Specific 구체적이어야 한다

두번째, Measurable 정량화 되고 측정가능해야 한다.

세번째, Achievable 달성가능해야 한다

네번째, Realistic 현실적이어야 한다

다섯째, Timeline 마감기한이 있어야 한다

 

10. 수많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성공철학을 다룬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업의 스킬과 노하우 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와 마인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장기적 성공 레이스를 그리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11. 고객과 대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닫힌질문보다는 열린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정질문 보다는 긍정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느낌과 뉘앙스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연속성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대화의 단절을 막는것이기도 하다. 

 

12. 회사를 다니며 영업활동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책을 쓴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 그의 첫 책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 지금도 새로운 책을 집필 중이라 표현하고 있다. 세 아이의 아빠 역할도 해야한다고 말한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이 바로 이런것일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쓰는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야기드린 팁과 지식들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youtu.be/5z2gI_ksIf8

 

#사진 : 갤럭시노트9

# 콘텐츠 생산자의 삶과 함께, 꾸준한 자기계발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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