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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맛집2

부천역 아웃백스테이크 런치메뉴추천 서로인스테이크와 투움바파스타먹고 왔어요(feat. 샐러드와 부시맨 브래드) 아웃백 스테이크하면 떠오르는것은 부시맨브래드라고 생각한다. 왜 부시맨 브래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누군가의 입소문을 타고타고 마치 고유명사처럼 되어버렸다. 정식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원래 스테이크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테이크를 한국에서 신선하게 제공받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고급 서비스더 거기에 한몫 더했다고 생각한다. 식사 중간에 만족도를 묻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는 것도 인상적이다. 부천역 인근에는 다양한 맛집이 포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술집과 고기집 위주의 식당이 훨씬 많기는 하다. 부천대학교 학생과 젊은사람들을 겨냥했다고 생각한다. 부천지역은 전형적인 주거지의 모습을 하고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사.. 2019. 12. 31.
유럽 런던 여행 플랫아이언 스테이크(코벤트가든점) 런던 히드로공항 출국, 스페인 바르셀로나 입국 유럽 여행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자유로운 국가 이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육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톨게이트만 지나면 다른나라가 나온다는 것은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라면 경험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간혹 톨게이트에서 여권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다 확률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나 같은 경우에는 50%의 확률로 여권검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런던에서의 3일간 여행을 끝내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넘어갈 시기가 되었다. 코벤트가든에는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코벤트가든마켓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을 사기에 적절한 곳이라 보여진다. 유럽 런던 여행의 마지막은 스테이크 맛집으로 소문난.. 201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