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아이허브를 알게 된것은 블로그 이웃덕분이다.
대표적인 두명의 블로거는 '쿠마' '에코투게더' 이다.
건강기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4년부터이다.
회사다니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술과 담배를 많이 하던 시기다.
몸이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는 것이다.
가장먼저 나에게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추간판 탈출증이었다.
자격증 시험때문에 무리한 탓이었을까.
굉장한 고통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당시에 엄청나게 걱정했던 기억이난다.
이렇게 알아보게 된것이 건강식품이었다.
건강을 본격적으로 챙기고 싶어졌다.
건강중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 그리고 '먹는것' 이라 생각한다.
특히 먹는것은 인간의 일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먹는다는 행위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중요한 행위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소홀히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두번말하면 입아프다고 생각한다.
여유가 된다면 일주일에 최소 1번정도라도 운동은 권하고 싶다.
아이허브에는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군이 라인업 되어있다.
그중 하나가 샴푸, 로션이다.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건조한 봄, 가을의 필수품 립밤이다.
블리텍스사의 약용립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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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뿐만아니라 올리브영과 같은 멀티샵에서도 구매가능하다.
단, 아이허브에는 좀더 다양한 라인업군을 만날 수 있다.
환율 정책에 따른 메리트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블리텍스 립밤중에 치료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군이라고 한다.
특히 헤르페스등에 효과를 봤다는 리뷰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좋은상품에 대한 좋은리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언박싱을 해보았다.
6g짜리라 휴대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면 좋을듯 보여진다.
립밤이 나오는 머리쪽 구멍이 굉장히 길쭉한 편이다.
한국 매장에서도 블리텍스를 판매하고 있다.
포장지에 설명도 전부 한국어이다.
한국판 가격은 물론 4천원이 훌쩍 넘어버린다는 함정이 있다.
아이허브쪽에서는 2천원 후반정도에 구매가능하다.
충분히 비교하고 구매하시라.
직접발라보면 느낌은 립밤이라기보다는 연고제형의 느낌이다.
또한 바르고난 후 입술이 화~해지는 느낌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루에 4번이상 바르지 말라고 하는 의견을 봤다.
진실 여부는 찾아보진 않았다.
다만, 내생각은 그렇다.
하루에 4번을 바르든, 이상을 바르든
안하는것 보단 좋다.
하루에 2번만 발라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남자의 경우엔 더욱 이런데에 둔감한편이라고 생각한다.
촉촉한 입술을 가진 남자가 매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선택이라기 보다는 필수가 된 시대이기도 하다.
건조한 날씨때 늘 입술이 터서 고생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사용해보심을 권하고 싶다.
사용해 본 후 후회해도 된다. 우선은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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