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독서 책리뷰. 작가 목표!

인간관계 갈등 해소법 4가지 (직장상사, 직장내갈등, 이직, 퇴사, 양재진, 양재웅)

by Gentle_daily story 2021. 8. 9.
728x90
반응형

여러분들 혹시 직장생활 하시나요
혹은 사회생활 하고 계시죠
누구나 이런 관계 속에서 고민을 가지고 있고요
아 나는 왜 이럴까 문제가 뭐였을까
과연 해법은 뭐가 있지 라는 고민해봤을 겁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직장에서 느낄 수 있는 누구나 느낄수있는 4가지 갈등과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를 드려보구요
이 사례를 통해서 어떤 대안과 어떤 해법을 얻을 수 있을지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입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해요
20대이든 30대이던 어느 정도 직장 생활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리를 잡아야 할 나이인데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직할 만큼 저는 과감하지도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리적인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바꾸는 것은 인생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것들입니다
이직이 그 대표적인 예죠
이직을 하는 것은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이지 나의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삶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이직하는 것은 무기력증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책 내 마음을 나도모를때 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내 성향의 장단점을 인지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이제까지의 내 삶의 패턴을 벗어나려는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면 한다
변화를 위해서는 지금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삶의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길을 가든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후회가 남을 수밖에 없죠
확실한 것은 자신이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해 도전한 결과 그것이 실패든 성공이든 간에 그 자체로 다음을 위해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례 말씀드려 볼게요


같은 팀이 어떤 상사가 있는데 이 상사가 그만두면 책임 업무 압박등으로 인해서 내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러면 나도 같이 그만두어야 될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자 여러분들 경험한 적 없는 일 앞에서는 책임감이 두렵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불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요
이처럼 막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나는 어땠지 라고 떠올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사회초년생인데 실수도 잦고요 좋은 평가도 못 받았던 사람들이 나중에 중간관리자로서 승진하고 진급 이후에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자리에서 훌륭히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상상의 부재로 맡게될 업무의 양이나 강도 혹은 자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퇴사를 고민한다면 힘들어도 좀 더 참고 그 일에 직접 부딪혀 가면서 느끼고 경험해라 라고 얘기를 하네요

책에서는 이렇게 대안을 얘기를 합니다


만약 버티질 못해 결국 그만 두고 나오게 된다 라고 해도 그렇게 쌓인 커리어는 나의 것이니까 다른 곳에 가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네요

세 번째 사례를 말씀 드릴게요


실수를 자주 지적받다 보니까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직장에서 잦은실수 때문에 계속 지적을 받다 보니까 이제는 멘탈도 흔들리고 제가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자책만 하다가 결국 우울해지고 터놓고 이야기를 사람도 없어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능력이 없는 것일까요

이것은 저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 하는 사람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주 천사 같은 정말 훌륭한 상사를 만나면 모를까 저희가 회사 생활 하다 보면 또라이질량 보존의법칙 이란 얘기하잖아요
어느 팀에 가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늘 있을 것이다
혹시나 팀에 봤는데 또라이 같은 사람이 없다
그러면 내가 또라이 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상사의 지적은요 일에 대한 지적 일뿐이지 나에 대한 지적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물론 비속어 등에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섞는다면 분명히 잘못된 거예요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업무가 진행이 되지 않고 업무에 뭐 애로사항이 있다 라고 하면 그 업무의 잘못된 부분을 부하에게 알려주거나 피드백을 주거나 컨설팅을 해 주면 되는 겁니다
옛날처럼 윽박지르고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적절치 않은 폭언과 욕설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부하직원은 상사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사는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는 노력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직장 상사의 업무 지적을 개인적인 감정이나 절대적인 업무 기준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라고 얘기합니다
그 결과물은 상사가 배워온 방식일 뿐이지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책에서는 이렇게 대안을 얘기 합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어느 수준 이상의 전문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나의 일을 두고 피드백 해 주는 사람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배울 수 있는 시기는 한정적이라는 거 나를 성장시킬 수 있을 때는 바로 지금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 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죠

네 번째 이야기 들려 드리겠습니다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혼내는 상사가 있어요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재택근무 하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는 데도 상사는 메신저로 업무 체크하면서 열심히 안 한다고 지적을 합니다
또한 제 옆에 동료를 보면 저보다 업무 속도도 훨씬 늦고 대충 하는 데도 저만 못 잡아먹어 안달인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직원만 예뻐하는 거 같아요
이런 상사와는 어떻게 지내 할까요

저도 이제 직장생활 13~14년 차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나 좀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도 있구나라고 좀 지혜롭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생각도 요새는 하곤합니다
이런 직장 생활 사례를 듣다 보면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들죠
직장인들의 이직 또는 퇴사의 가장 큰 이유가 대인 관계 때문이란 이야기가 있을만 큼 많은 사람들이 직장 내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갈등이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쉽게 말해 직장에서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의 연장인 것입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대안을 얘기를 하네요


상사와의 관계가 고민이라면 이런 점을 떠올리면서 상사를 한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요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가 오늘 이 4 가지 이야기를  
말씀드린 이유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요


누구나 직장 생활 하면서 인간관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얼마나 슬기롭게 이런 상황을 헤쳐나가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coupa.ng/b4W7ia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생각이 많은 섬세한 당신을 위한 양브로의 특급 처방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https://youtu.be/uz7iNsXoho0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