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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일상 소통하기. 구매리뷰78

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 리뷰 관람 후기 - 디즈니 가족 영화 - (feat. 전편은 안봐도 돼. 그리고 쿠키 영상은 없음) 말레피센트 2 강력한 어둠의 지배자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는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 movie.naver.com 말레피센트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길래 이번기회에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편을 보지는 않았다.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리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공포영화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했던 적이 있다. 안젤리나졸리가 맡은 말레피센트 역할이 워낙 강렬한 이미지였기도 했다. 전편을 안본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너무 어둡고 다크한 영화인줄만 알았다. 영화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영화이다. 그만큼 관람가능 연령대가 낮은 영화이기도 하다. 12세 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영화관에는 가족 단위로.. 2019. 10. 27.
망원동 사진 맛집 카페 소품샵 분위기 감성 모두 충족하는 데이트 장소로 제격 (feat. 가보기 전엔 잘 모르는게 당연해 ㅠ) 망원동, 망리단길 각종 매체를 통해 자주 들었던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유명한 장소이라 보여진다. 모든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이다. 시간과 일상에 치어 미루고 미루던 곳이다. 회사에 얽매인다는 것은 생각해보면 이렇게 큰것인듯 하다. 삶의 자유와 나의 행복 사이에서 고민할 법 한 것이기도 하다. 길을 헤메다 헤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의 간판이다. INN은 보통 숙소나 여인숙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입간판 마저도 느낌 가득한 것이다. 골목길 하와이 느낌 가득하게 꾸며놓은 술집이다. 아주 오래된 골목길이다. 선베드와 비치솔, 그리고 HULA라는 단어만으로도 우리는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길가를 지나면 흔히 볼 수 있는 컨셉의 가게 중 하나다. 소품을 파는 듯 .. 2019. 10. 19.
블리스텍스 Blistex 가성비 립밤 . 하이허브 구매리뷰. 그냥 립밤과는 조금 다른 느낌 (feat. 입술에 화한 느낌도 good) 아이허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아이허브를 알게 된것은 블로그 이웃덕분이다. 대표적인 두명의 블로거는 '쿠마' '에코투게더' 이다. 건강기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4년부터이다. 회사다니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술과 담배를 많이 하던 시기다. 몸이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는 것이다. 가장먼저 나에게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추간판 탈출증이었다. 자격증 시험때문에 무리한 탓이었을까. 굉장한 고통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당시에 엄청나게 걱정했던 기억이난다. 이렇게 알아보게 된것이 건강식품이었다. 건강을 본격적으로 챙기고 싶어졌다. 건강중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 그리고 '먹는것' 이라 생각한다. 특히 먹는것은 인간의 일생에서 많은 부.. 2019.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