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사회생활 칭찬의 대화기술 5가지 노하우

여러분들이 사회 생활 직장 생활 하다 보면 상대하기 좀 골치 아프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러한 상대를 다루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칭찬의 기술 5 가지를 한 번 여러분께 얘기를 드려보겠습니다

사회생활 하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있고요. 관계가 연속 되다 보면 굉장히 지칩니다.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칭찬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질책이 아니라 칭찬으로 사람은 성장한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제부터 칭찬의 기술 5 가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구체적 사실을 칭찬한다에요
수고하고 계시죠. 요즘 잘 해 주고 계십니다. 이런 말들은 칭찬에 근거가 없기 때문에 나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 습관적으로입에발린 소리를 한다 라는 이런 불쾌한 생각을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칭찬할 때는 반드시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칭찬 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저번에 만들어주셨던 기획안 수가저번 달에는 세 건이었는데 이번 달에는 벌써 5건이네요.
기획서 차트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제시되어있네요.만드시느라 신경 많이 쓰셨겠습니다

구체적인 사실에 구체적인 평가를 싣어 칭찬 하니까 상대방은 칭찬하는 의도를 의심 할 필요가 없어짐을 느낍니다

 

두 번째는 긍정적인 맞장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 그래? 역시 철수씨는 대단하네요. 저는 전혀 몰랐네요. 기왕 말이 나온 김에 좀 더 말해 주시면 안 됩니까. 그런 수가 있었군요. 그거 대단하네요.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긍정적인 맞장구는 직원들에게 그리고 상대방에게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세 번째는 성장을 칭찬한다에요
개선된 부분을 칭찬하는 거죠. 고객용 안내장에 쓰신 문구가 아주 좋아졌네요.고객과 통화 할 때 들어 보니 화술이 정말 유창해지신 거 같습니다. 반년전에 입사 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굉장한데요.
상대방과 직원에게 조금이라도 좋아진 부분이 있었다면 짚어내서 칭찬을 해 주도록 하는 거죠

네 번째는 질문을 하면서 칭찬하는겁니다
어떻게 해야 이렇게 업무도 척척 몸 관리도 척척 사람관리도 이렇게 잘할 수 있는 겁니까? 이와 같은 질문 형식으로 칭찬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질문형식 칭찬법은누구에게 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는 숫자를 사용 해서 칭찬하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과 일맥상통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겁니다.
업무 실수가 20% 에서 15% 로 줄었네요. 투자수익률이30%에서 40%로 상승했네요.
이런 숫자를 사용 해서 말하면 상대방은 칭찬을 오해 없이 쉽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향후 목표에 대한 생각을이어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아 그럼 내가 이렇게 칭찬 해야겠다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칭찬을 유독 어색해하는 상대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대방을 위해서 좀 폼나게 자연스럽게부담감 없이 칭찬 하는 법을 좀 말씀을 드려 볼게요. 이런 이들에게 효과적인 칭찬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말할 때 주어를 나로 설정한다는 단 한 가지 규칙입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죠. 항상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 주셔가지고 제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철수씨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제가 늘 공부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트라이앵글 칭찬법이라는 겁니다.

제3자를 등장시켜 가지고 칭찬하는 거죠. 상대방이 나한테 직접 칭찬하면 좀 부담스러운데 상대방이 제3자가 나를 칭찬했다는 얘기를 또 한번 전해 주면 그건 조금 부담이 덜 해진다라는 것이죠. 이렇게 제3자가 들어가면 신뢰감이 단번에 높아진다는 거죠. 듣는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이 없는 곳에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음을 알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라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 이렇게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상대에게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태도와 준비가 그만큼 필요하다는 것이죠. 특별히 준비한다고 해서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단 몇 분 아니 1분이어도 상관없어요. 회사로 치면 직원이 좋은 방향으로 변하면 그것은 성과라는 형태로 사장에게 돌아옵니다. 그렇게 회사의 이익이 늘어날 것이고 또한 이익을 내는 사장의 말투를 익히고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사장 자리의 즐거움도 분명 몇 배로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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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