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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서 책리뷰. 작가 목표!125

책리뷰 서평 1만시간의 법칙 아주작은습관의힘 백종원 연구사례 계속해나갈 수 있는 비결과 성공하는 방법은?? (feat. 정말 사소할 지라도 상관없다!) 2부 좋은 습관을 갖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한다. 충분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가지 집단의 행동을 보고 모방한다. 특히 자신이 본받고 싶은것이 있을때 더욱 그러하다. 책에서는 세가지 집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가장 가까운 사람 둘째. 다수 셋째. 권위자 우선 가까운사람의 경우 이야기부터 해보겠다. 가까운 사람이라 함은 자신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다. 실제 연구결과 가장 친한 친구가 비만이면 본인도 비만일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한다. 자신의 배우자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면 비슷한 몸매를 유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 사람의 말이 틀.. 2019. 10. 25.
책리뷰 서평 최고의 변화 아주작은 습관의힘 아마존베스트셀러 자기계발 1만시간의 법칙에 대한 생각?? (feat. 좋은습관을 위한 사소한 차이) 1부 매일매일 행하는 1% 습관의 힘은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습관이 습관인 이유는 반복해서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은 그것과 별개의 이야기이긴하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좋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좋은 습관이 계속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운 것은 무엇때문일까.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운동하기, 독서하기, 명상하기, 글쓰기등이 될수 있겠다. 딱 봐도 오랫동안 하기 번거로운 것들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 않은 습관일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라 보여진다. 변화라는 것은 눈에 쉽사리 보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루하루의 행동들이 오랜기간 쌓인 결과가 바로 성공이 될 수 있는것이다. 하룻동안의 노력으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크게 .. 2019. 10. 24.
책리뷰 서평 1929년 경제대공황 독일 경제 승승장구한 이유는? - 히틀러의 금리인하 양적완화 경제 정책 - (feat.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2부 1929년 경제대공황이 온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생각한다. 경제는 여러가지 요소가 얽혀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경제이기도 하다. 특히 금리와 환율 부분으로 접근하게 되면 더욱 어려워진다고 보여진다.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것이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라 생각한다. 민간인과 군인을 합쳐 약 4,7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최악의 전쟁이기도 하다. 당시 독일은 육군 강국인 프랑스와 소련을 압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1923년 하이퍼인플레와 경제 대공황에도 불고하고 어떻게 이렇게 강력한 군대를 만들수 있었을까 그 답은 금본위제 포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31년에 독일은 금본위제를 이탈하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에 대한 배상금 지불 일자를 합의해준것도 경기 .. 2019. 10. 23.
책리뷰 서평 돈의 역사 홍춘욱 중국 아편전쟁 마약왕 영국 산업혁명 기반이 될 수 있었던 역사적 이유는?? (feat. 영국은 자기반성중) 1부 홍춘욱 박사의 책은 이것으로써 3권째 읽는 시점이라 생각된다. 업계에서는 워낙 유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유명한 만큼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를수 있다고 보여진다. 나만의 생각일까. 저자의 글이 온전히 옳다고는 볼 수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나름의 근거와 사실 자료를 첨부해둔 책이기는 하다. 고정관념의 산물일까.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기 때문일까. 마약왕 영국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고 생각한다. 18세기 영국이 최대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마약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자본력이라 말할 수 있겠다. 18세기 초반까지 세계의 양대 강국은 영국과 중국이다. 중국의 강점은 무한에 가까운 인력이었다. 그만큼 거대한 시장과 군대를 가질 수 있었다. 반면, 영국은 중국에 비해 인구는 훨씬 적은.. 2019. 10. 22.
책리뷰 서평 꼰대 체크리스트 조직생활 회사생활 퇴사고민 과연 당신은??? - 꼰대 김철수 - 조직이라면 어디든 꼰대는 있을 수 있다 (feat. 나의 생각 정리) 티브이나 매체를 통해 꼰대라는 단어가 많이 노출된다고 생각한다. 꼰대라는 단어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다. 공통적인 큰 의미는 하나로 통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 책은 당신은 꼰대입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있다. 꼰대라는 어감 자체에서 오듯이 썩 좋은 명칭은 아니다. 꼰대에서 벗어나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조직을 가나 꼰대들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 또한 누군가에게는 꼰대일 것이다. 타인의 의견보다는 자신의 의견에 매몰되어있는 사람이 꼰대라 생각한다. 생각의 차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여진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본인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에 있기도 하다. 인정하는것도 싫어한다. 상대방에 대한 권위가 우선한다고 보여진다. 욕을 먹는 이유는 별게 없다... 201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