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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김포인근 황촌집 쭈꾸미 . 메밀국수와 직화숯불 쭈꾸미의 조화. 보리밥까지 즐길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feat. 건강 한방차) 가끔씩 매운것이 매우 생각나는 날이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못먹는 편이다. 중국집엘 가도 짬뽕을 시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큰한것에 대한 미련이 마음속에 있다 청개구리 심보일까 김포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쇼핑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집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곤한다. 아울렛의 가장 큰 장점은 목적에 적합한 상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충동구매라는 유혹이 우리를 찾아오곤 한다. 아울렛 내부에는 수많은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있다. 가격은 독점구조이기 때문에 다소 비싼편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외곽으로 나왔을때 바람쏘이러 맛집을 찾아다니는것도 재미라고 생각한다. 구글과 네이버를 통해 맛집을 검색해보니 몇개의 맛집이 나왔다. 매운것을 못먹는데.. 2020. 1. 19.
2020.01.18(토) 감사일기 부자되는 성공습관을 매일 매일 꾸준히 이어간다는것. 그 중요성에 대한 생각 하루를 돌아보다 보면 문득 감사할일이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것은 꼭 기록해야해라고 다짐하지만 깜빡하고 넘어가곤 한다. 사람은 늘 적어두지 않으면 해야할일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메모의 힘과 기록의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하루를 피드백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곤 한다고 생각한다. 몇일전 일이지 헷갈리는것들도 물론 있다. 사진을 보다보면 그때의 기록 생생하게 떠오를 때가 있다. 사진을 열심히 찍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이기도 하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뿐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것이다. 감사일기를 매일매일 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박찬호가 한말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매일매일 계속하는 것이다' 그가 야구 현역 선수시절에 매일매일 일정량.. 2020. 1. 18.
부천 감성 카페 동네 심곡점. 너무나 아늑하고 감성 넘치는 핫플레이스를 찾고 계셨나요?? 레트로와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부천에도 잘 찾아보면 너무나 예쁜 감성 카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가 카페 동네 심곡점이다. 찾아가기 어려운 곳도 아닌 위치에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는 매장이다.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동네사람 정도만 편히 걸어갈 수 있는곳이다. 최근 망원동이나 합정동 인근을 가면 이런류의 카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옛날의 레트로 느낌을 가져가면서도 즐길거리를 함께 공유한 공간이다. 현재의 10~20대들에게 레트로 느낌은 그들만의 핫한 트렌드이다. 나로서는 이미 10년~20년전에 경험한 것들이다. 왜 저렇게 열광하는걸까란 생각을 가끔씩 하기도 한다. 그들은 뉴트로라는 이름으로 유행을 만들고 있다. 최근 힙플레이스의 느낌을 가져가고 있는 곳이 바로 부천 카페 심곡점이라 생각한다. 레트로 유행 한참 전부터.. 2020. 1. 17.
바르셀로나 돼지고기 맛집 PORK & 가우디 건축물 까사밀라 야경 구경 리뷰 후기 (feat. 니콘 Z6 사진찍기) 여행지를 돌다보면 맛있는 맛집이 어딘지 늘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 모르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현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하다. 그들의 입맛과 우리의 입맛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때 가장 큰 힘을 얻을 수 있는것이 구글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여행 하면서 구글지도맵이 정말 대단하사는 생각을 했다. 구글은 정말 모르는것이 없다. 맛집부터 목적지까지 방법까지 모든것을 다 알려줄 수 있다. 스마트폰과 유럽유심칩만 있다면 유럽 어디든 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구글의 재미 중 하나는 바로 맛집을 다녀온 후 리뷰쓰는데 있었다고 생각한다. 위치정보 동의를 해두었기 때문에 구글에서 알림이 온다. 방금 다녀온 식당의 맛은 어땠는지 리뷰와 평점을 남겨달라는 것이다. 나름의 점수산정 방식을 통.. 2020. 1. 16.
2019 바르셀로나 여행때 먹었던 맛있는 간식들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거닐며 느낀점들) 바르셀로나는 따뜻한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동유럽은 그 중 추운나라에 속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더운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르셀로나다. 따뜻한 나라의 간식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기도 하다. 간식이 발달된 나라를 떠올려 보자면 프랑스가 생각난다. 프랑스는 달콤한 간식으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도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간식거리가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유럽의 물가가 되겠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관람을 위해 이동중에 먹었던 간식이다. 우리의 허기를 채워주기에 충분했던 요깃거리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ESTRELLA맥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맥주인 것으로 보인다. 어느 식당을 가나 기본적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 2020. 1. 15.
2020.01.12(일) 감사일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마트 장보기 스타벅스 커피캡슐 한우스테이크 요리해먹기 한주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다보면 문득 여러가지 생각이든다 이번 한주는 어떻게 보낸거지? 한주라는 7일간의 시간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였을까? 나를 위해 얼마의 시간을 투자했을까? 오늘의 행동이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을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매우 궁금하다.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는 보통 집, 회사 , 집, 회사, 집, 회사 무한궤도라 생각한다.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 했다면 과연 어땠을까? 그래도 회사, 집, 회사, 집 무한궤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을까? 적어도 그러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그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일기를 쓴다는 것은 감사할 일을 찾아보.. 2020. 1. 13.
여의도 한옥집김치찜 식객촌 2층에 위치한 직장인들이 홀딱 반한 김치찜집 (떡갈비와 치즈달갈말이는 덤으로!!) 여의도에는 맛있는 식당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사람마다 입맛과 취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이 아무리 조직문화라고 해도 입맛까지 같을 수는 없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선호하는 후배나 동료 유형을 말하는 글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점심식사는 하나로 통일하자는 것이다. 모두가 각기 다른 음식을 시켰을때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음식 제공 시간이라 생각한다. 최근 들어 그러한 문제점은 점차 사라지고 있기는 하다 여의도 IFC몰 인근 식객촌으로 가면 2층에 유명한 김치찜집이있다. 김치찜 뿐만 아니라 곱창과 부대지게등 여러가지 종류의 식당이 입점해 있다. 그 중 한옥집김치찜은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이다. 이번에는.. 2020. 1. 11.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완료(2019.12) 광고 시작, 그리고 12월 유튜브 채널운영 현황 점검 리뷰 작년은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해라고 생각한다. 좋은일도 가득했지만 나쁜일이 조금더(?) 많았던 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적어도 내 기준에는 그렇다는 말이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좋았던 한해를 마무리했다고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회사를 다니면서 누구나 어려움은 조금씩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간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다를수도 있겠다. 회사 업무적 스킬 부분만을 순수하게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늘 하는 생각중에 하나는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한다. 회사에 최선을 다해 다니는것이 최고라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저 월급만 따박따박 나온다면 그로써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적어.. 2020. 1. 8.
2020 중국 경제 미국 경제 향후의 승자는?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 홍순도 외 12명 - 중국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간접경험을 통해 어느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우리가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중국은 인구 15억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경제 대국이라고 생각한다.특히 18세기 인근의 중국의 위상은 그야말로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중국 경제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것은 영국과 아편전쟁이 기점이라고 생각한다.영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것이다.영국은 18세기의 마약왕이라 불릴법한 행위를 했다.아무리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마약을 활용한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국에 대해서는 궁금증도 많고 호기심도 굉장히 많다.그래서 읽은 책 중 하나가 바로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이다저자는 홍순도 외 12인의 기자 및 현지 특파원들이다. .. 2020. 1. 5.